엠디스퀘어, 21개 치과의원과 티메드(TMED) 가맹 협약 체결

  • 경제/과학

엠디스퀘어, 21개 치과의원과 티메드(TMED) 가맹 협약 체결

엠디톡 플랫폼 정식 런칭 및 구동 후부터 티메드로 대체 결제 가능

  • 승인 2018-11-05 14:12
  • 수정 2018-11-16 10:4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원격 의료 상담 플랫폼인 엠디스퀘어(MDsquare, 대표 오수환)와 21개 치과의원은 11월 3일(토) 티메드(TMED) 가맹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크기변환_1

현재 엠디스퀘어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엠디톡(MDtalk)을 준비하고 있다. 티메드는 엠디톡과 제휴된 병•의원들에서 실제 의료상담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센티브, 지불/결제 등에 사용될 ERC 20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협약서에는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환자가 협약 체결한 파트너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비보험 진료비, 시술비를 시장 시세에 따라 암호화폐 티메드로 대체 결제 가능하도록 하고,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새로운 의료전달체계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치과의원들은 ▲건강한웃음치과(성남) ▲연세지세븐치과(용인) ▲김형수치과의원(경주) ▲서초하나로치과(서울) ▲올바른치과교정과치과의원(대전) ▲에스치과의원(서울) ▲청라다온치과의원(인천) ▲올바른치과(김포) ▲연세미래치과의원(서울) ▲미소플러스치과의원(수원) ▲예담은치과의원(전주) ▲디에르치과의원(대구) ▲뷰티플란트치과의원 부산해운대점(부산) ▲은혜치과의원(서울) ▲수원좋은나무치과(수원) ▲연세믿음치과(남양주) ▲효창치과의원(서울) ▲연세현치과의원(서울) ▲스마일디치과의원(서울) ▲에버스마일치과 목동점(서울) ▲청담미소밝은치과의원(서울) 이다.

지난 7월 엠디스퀘어는 BK메디컬그룹 ICO 플랫폼에서 발행하는 ICC와 티메드 교차사용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향후 엠디톡이 정식으로 오픈 되면 BK성형외과에서도 서비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수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메드 토큰 보유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의료전달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21개 치과병의원 대표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병.의원이 간헐적으로 있었지만 국내에서 의료서비스 진료와 시술 비용을 지불하는데 사용되는 사례를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 파트너 병-의원의 리스트는 엠디스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엠디스퀘어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상담 서비스로 전 세계에 있는 환자와 의사들을 연결하고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고품질의 의료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래와 과정의 완전한 투명성 보장을 위해 자선단체, 의료기관을 우리 시스템에 함께하도록 통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등한 의료시장을 만들기 위해 선진국에 집중되어 있는 의료 자원의 불균형적인 분포를 개선하여 의료취약지역인 사람들도 양질의 의료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엠디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술의 힘을 활용하여 전 세계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