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9년생 나중을 위하여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41년생 건강에 적신호, 위장,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
53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65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77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89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