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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2년생 서북간으로 가면 만날 수 있다.
44년생 잠깐 취하는 휴식이 도움이 되리라.
56년생 일단 의견부터 통합하라.
68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80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게 되니 주의하라.
92년생 지금 내 마음은 콩밭에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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