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丑소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25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37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4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61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73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8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7년생 이일 저일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1d/117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