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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개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4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46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58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70년생 할 수 없으니 돌아가라.
82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94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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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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