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

승인 2020-01-12 00:00

중도일보 운세팀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

午말 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3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54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6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78년생 집안에 겹경사가 있으리라.

90년생 이루어 질 것이니 걱정 말고 기다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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