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午말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0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42년생 문서를 작성할 때 잘보고 도장을 찍으라.
5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66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 본다.
7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이라.
90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하게 마련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