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다시 활발한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JOB]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뒷정리를 잘하고 자신의 이익을 잘 보호해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당신과 상대방과의 친밀감이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이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친한 인맥과의 관계가 업무에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되니 관계조율에 신경 써야겠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 힘들기는 해도 스스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MONEY]

수익을 쌓기보다 현명한 금전 선택에 집중을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하게 된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게 될 수 있다.

[JOB]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칫 독단적인 판단이 될 수 있으니 주위의 조언을 참고로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조금 고쳐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도록~

[JOB]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자꾸 반복되면 이별로 이어진다.

[JOB]

업무처리 능력도 오르고 남을 챙기는 일이 늘게 되고 조언을 해주는 경우도 생긴다.

[MONEY]

그동안 부지런히 노력해온 것은 이제야 수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라.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부지런히 움직여라. 기대 이상의 수익이 모이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사소한 문제로 거리를 두었던 관계도 점차 나아지게 된다.

[MONEY]

감정적 지출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손해를 입히니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MONEY]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아직 움직이기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니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계획을 세우면서 앞으로의 이익을 얻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

성실하고 꾸준하게 추진해보라. 점차 좋은 성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의 우연한 도움도 따르니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것도 좋다.

[MONEY]

씀씀이가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