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데이트와 선물 등으로 금전적 지출이 많을 수 있다. 조금은 자중하라.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돈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사람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에서 친구 같은 편한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실내 데이트를 즐기거나 조용히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타인의 시선을 이용해서 자신을 바라보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JOB]

주의하라!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이 될 것이다.

[MONEY]

카드를 많이 사용했다면 엄청난 청구서가, 저축을 꾸준히 했다면 기쁨의 소식이 있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대인관계에 적신호가 생긴다.

[MONEY]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지금은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일처리의 복잡함, 실수 등을 주의해라! 꼼꼼하게 확인을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주도권 싸움과 우유부단해짐을 주의하라. 사랑한다면 져 주는 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다.

[JOB]

바쁘고 숨 쉴 틈 없으니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MONEY]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주의하라! 셋이서 친구처럼 지내다보면 나는 멀어지게 된다.

[JOB]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들은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나는 흐름이니 이 시기에 소개팅을 적극 시도해봐라.

[JOB]

여러 가지 문제로 하는 일이 지체된다.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라.

[MONEY]

큰 이익이 아니더라도 수입과 지출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가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