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리테일 테라피 '소담원'오픈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롯데백화점 대전점, 리테일 테라피 '소담원'오픈

오는 16일 9층에 오픈...'온천집', '청수당' 입점

  • 승인 2021-04-14 15:35
  • 수정 2021-04-14 15:4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소담원-1
롯데백화점 대전점 9층 녹색 힐링공간 '소담원'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쇼핑 공간에 힐링과 휴식의 공간이 추가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대면접촉이 줄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블루코로나 등 코로나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백화점에 쇼핑을 통한 힐링을 더한 '리테일 테라피' 가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개점 2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에 '소담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9층에 선보이는 소담원은 '소소한 일상의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 찬 공간'이라는 뜻으로 공간 디자인 컨설팅 전문회사 '글로우 서울'과 협업해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인기 명소인 '온천집'과 '청수당'을 들여왔다. 살아있는 대나무와 물고기, 이끼, 화산석 등과 함께 햇빛이 실내에 들어오는 설계를 통해 백화점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푸른 공간으로 설계했다.

소담원-2
'온천집'은 '온천집 편백'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나무 숲속에 자리한 휴식처로 꾸몄다. 정갈하게 담긴 1인 편백찜과 덮밥류 등을 판매한다.

'청수당'은 '청수당 신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푸르른 자연 속 힐링 공간'이라는 주제로 시그니처 메뉴인 스톤드립커피, 말차, 우유 등과 함께 패스츄리, 호떡 등과 같은 퓨전 디저트를 선보인다.

소담원-3
소담원 오픈 프로모션으로 '온천집 편백', '청수당 신록'에서 3만 원 이상 이용 시 소담원 굿즈 텀블러를 선착순에 주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우제 대전 롯데백화점장은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자연 일부가 돼 쉴 수 있는 공간을 백화점 안에 마련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소담원이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