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9월 10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9월 10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9-0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9월 10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관계에서 불안한 일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을 더 많이 생각하라.

[JOB,Life]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MONEY]

기분 낸답시고 한턱 쏘지 않기.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질문도 잘해야 하지만 듣는 것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눈을 맞추며 반응해주고 끄떡끄떡.

[JOB,Life]

시간과 함께 낡아갈 것을 걱정하지 말고 깊어지면 된다.

[MONEY]

배달 어플 사용을 줄이자.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JOB,Life]

진짜 힘과 능력은 가장 나다울 때 나온다.

[MONEY]

자잘하게 나가는 돈 신경 쓰고 관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애인과 만나지 않을 때는 일과 자기계발, 가사, 공부, 자신에게 잘해줘라.

[JOB,Life]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 줍는 사람은 자신의 꿈에 점차 다가간다.

[MONEY]

얻어먹지 말기. 그거 다 빚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열심히 사는 나 자신에게 상을 줘라. 스스로에게 받는 상은 우아한 자긍심이다.

[JOB,Life]

돌아봐도 후회 없게 매순간을 눌러 담아서 오늘을 살아가라.

[MONEY]

할부인생 살지 않기. 큰 지출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그럴 수도 있지!' '실패한 일도 잘됐다. 더 잘 될 거니까!,' '그런 날도 있지!' 입버릇이 긍정적이어서 사랑받는다.

[JOB,Life]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녀라.

[MONEY]

한정된 생활비로 살아보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의 솔직한 기분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라.

[JOB,Life]

살아있는 모든 것은 익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제 속도로 깊이깊이.

[MONEY]

행복소비라 생각하지 말고 좀 멀리 있는 행복 좀 보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칭찬해주기.. 옷이나 악세사리, 무척 잘 어울린다! 너무 센스 좋아. 등등 칭찬은 연애의 윤활유다.

[JOB,Life]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름을 가진 명품이다.

[MONEY]

아무리 큰돈도 영을 곱하는 순간 다 사라지고 만다. 허영을 조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나를 피곤하게 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둬라.

[JOB,Life]

자신감은 전염된다. 자신감의 부족도 마찬가지다.

[MONEY]

돈은 최고의 하인이면서 최악의 주인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만났을 때는 행복하고 즐겁게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톡, SNS에서는 산뜻하고 간단하게

[JOB,Life]

경험이 무슨 일을 할지 말해주고, 자신감이 그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MONEY]

돈을 불리기보다 절약과 절세를 배우는 것이 확실하게 재산을 불리는 일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만날 때는 솔직하게 즐기고, 혼자의 시간은 자립을 위해 노력한다.

[JOB,Life]

인간의 상상과 실현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 공간을 건너는 건 간절한 마음이다.

[MONEY]

가계부는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해서 절약한 돈을 불려가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사랑받는 자신을 성숙한 어른으로 만들기. 심신 모두 단단히, 똑똑히 하면서, 야무지지 못한 곳은 자신을 깊이 응시하라.

[JOB,Life]

자꾸 새롭게 연구하고 노력하고 노련하게 해야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다.

[MONEY]

보험은 돈을 불리는 것이 아닌 지키기 위한 상품, 필요한 것만 선별해서 들고 대신 운동을 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충원 하이패스 IC' 재추진 시동…타당성 조사 연말 완료
  2. "석식 재개하라" 둔산여고 14일부터 조리원 파업 돌입… 4~5개교 확산 조짐
  3. "캄보디아 간 30대 오빠 연락두절 실종" 대전서도 경찰 수사 착수
  4. "대법원 세종으로 이전하자" 국감서 전격 공론화
  5.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1. '오늘도 비' 장마같은 가을 농작물 작황 피해…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조사
  2.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3. 세종시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효율성 있나
  4.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내년 지방선거 앞 존재감 경쟁
  5. 가을비 머금은 화단

헤드라인 뉴스


정부 거점국립대만 키우나… 지역 사립대 불안감 높아져

정부 거점국립대만 키우나… 지역 사립대 불안감 높아져

새 정부의 전국 9개 거점 국립대 육성 기조에 지역 사립대학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등 향후 고등교육 예산이 거점 국립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자 수도권과 비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내 국공립대·사립대 간 격차가 심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인구소멸 위기 해소에 맞는 교육부의 실행 계획도 부족해 보완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크다. 지난달 말 교육부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5극 3특'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교육 분야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시기인 올해 1월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설 명절 선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정당 지도부에게 보낸 건 이례적인 데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그에 따른 서부지법 폭동 등 상당히 민감한 시기였다는 점에서 내란 옹호 논란을 자초한 꼴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선물 발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이 이끌던 문체부는 2025년 1월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힘..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전국체전을 앞둔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훈련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감돈다. 체육관 바닥을 때리는 육중한 바벨의 굉음 속에도 선수들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다. 이들의 목표는 '대전의 힘'으로 금메달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대전체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성장한 전해준 선수와 꾸준한 성적으로 대전 역도의 저력을 이끄는 한지안 선수가 있다. 대전체고와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한 전해준(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선수는 고교 시절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인상 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망주로 성장했다. 대학 진학 후 한동안 부상과 재활을 거듭하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

  •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 가을비 머금은 화단 가을비 머금은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