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암 예방의 날 맞아 26일 위암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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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암 예방의 날 맞아 26일 위암 건강강좌 개최

세계 암 예방의 날 맞아 위암 진단·치료 정보 공유

  • 승인 2026-03-16 17:0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양대학교의료원 전경 (3)
건양대병원이 3월 26일 오후 2시 위암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이 3월 26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암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강좌에서는 건양대병원 위암 치료 분야 의료진이 직접 강연에 나서 위암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 영양관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강의는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선문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김성곤 교수) ▲위암의 최소 침습 수술(외과 이상억 교수) ▲위암의 영양관리(영양팀 유지선 팀장)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외과 이상억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과가 좋은 대표적인 암 질환"이라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위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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