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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신현주 선수가 중국 하이난 '나비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 챔피언십 파크골프대회'에서 여성부 왕중왕전 1위를 차지했다. /세종시 파크골프협회 제공 |
㈜골프그룹 나비투어와 중국파크골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하이난 나비파크골프장 오픈을 기념해 열린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총상금 규모만 3억 2000만 원에 달해 대회 전부터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왕중왕전'은 시니어 등 연령 구분 없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벌어졌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프로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세종시 팀은 단체전 격인 포썸(4인 1조) 경기에서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어지는 개인전 왕중왕전에선 세종시 신현주 선수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여성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신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00만 원의 주인공이 되며 세종시 파크골프의 명예를 드높였다.
강용수 세종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신현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세종시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쾌거는 세종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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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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