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람과 사람사이 중요한건 달아오름이 아니라 식지 않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JOB,Life]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지 말자. 언젠가 내가 한 말이 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가 있다.

[MONEY]

술값 줄이기. 대리비, 택시비등도 함께 절약된다. 미루기와 귀찮음이 통제되지 않는 수입은 무용지물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혼자 있는 시간도 즐겁게 활용해야한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담아두지 않는다.

[JOB,Life]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

[MONEY]

'게으름'은 단기적으로 현금을 모을 때 뿐 아니라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실행할 때도 큰 걸림돌이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고 홀로 서있어도 흔들림 없는 내 삶을 살 수 있어야 행복해진다.

[JOB,Life]

포기는 최선을 다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해보기 전에는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다.

[MONEY]

열심히 모았는데, 지금 당장 보이는 숫자에 현타가 올 때도 누구나 각자의 지도가 있는 법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편한 사이라는 것 때문에 연인을 대하는 에티켓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JOB,Life]

행복이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의 것이다.

[MONEY]

소비를 통제할 수 있게 되면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이후의 인생도 성공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의 불평을 들어줄 때 '징징대지마'라는 말 대신 '힘든 일이 많구나' 라고 말하라.

[JOB,Life]

관점을 바꾸면 괴로움이 사라진다.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MONEY]

당장 소비하기 보다는 다음 기회로 미룬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이제 달라졌으면 좋겠어'라는 변화를 부탁하는 말도 좋겠다.

[JOB,Life]

지금 당신이 무얼 못 가졌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MONEY]

보이는 숫자에 파묻히지 말고 자신이 모은 돈으로 이룰 일들을 생각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에게 익숙해져서 상대의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상대의 관심을 구속이라 오해할 수 있다.

[JOB,Life]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정신적으로 늙지 않는다. 모든 노력은 시간이 지나 반드시 돌아온다. 조급해 하지마라.

[MONEY]

취업준비생은 경력에 비해 적은 급여를 제시하는 회사만 연락이 오겠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평소 털털하고 터프하다면 가끔씩은 연인에게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라.

[JOB,Life]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도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부자 되는 소비습관을 길러야한다. 근검절약이 태산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서로 좋아하는 타입이 다르니 대화가 겉돌게 된다.

[JOB,Life]

긍정적인 사람이 곁에 올 수 있도록 스스로 먼저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MONEY]

한 푼 아낀 것은 한 푼 번 것이나 마찬가지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의 주변인들과 친하게 지내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연인과의 관계 속 어려움을 그들에게 도움 받을 수도 있다.

[JOB,Life]

일에는 적극적으로 임하고 주변 사람에게는 잘해주려 노력하라.

[MONEY]

내 주머니의 푼돈이 남의 주머니에 있는 거금보다 낫다. 금전 관리가 중요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라는 관계에서 벗어나서 친구를 대하듯이 편하게 바라본다면 즐거움으로 바뀌게 할 것이다.

[JOB,Life]

무리한 일정으로 힘들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게 이롭다.

[MONEY]

라이프 스타일 세팅하기로 목돈 만들기 시작~! 지출관리와 합리적인 소비로 똑똑한 생활 습관이 만들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순수하게 상황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 연인의 특징이다.

[JOB,Life]

모든 관계를 억지로 이어갈 필요 없다. 가장 중요한 건 '나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다.

[MONEY]

그날그날의 지출 내역을 기록해보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1. [대입+]] 2026 수시 충청권 의대 지원자 46% 감소… 역대 최저치
  2. 박재형 세종충남대병원장 취임 "더 큰 도약"
  3. 일본 찾은 김진동 세종상의회장… 한-일 경제계 협력의지 다져
  4. 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임상 연구 발표
  5. 대전 학교폭력 4년 연속 늘어… 2025년 1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헤드라인 뉴스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충청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은행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소호은행(KSB)이 '제4인터넷은행' 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충청권 기반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대를 품었던 지역민들의 박탈감을 높였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제4인터넷은행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한국소호은행(KSB)은 대전시와 협약을 맺고 대전에 본사를 두고,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계획이었지만, 결국 정부 인가를 받지 못..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