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 손민호·신보라·정준환·윤하빈 '4人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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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 손민호·신보라·정준환·윤하빈 '4人 포스터' 공개

  • 승인 2023-01-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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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디데이_포스터
사진=레이벡스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가 특별한 색깔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공동 제작 레이벡스, 203프로젝트)가 첫 공개된다. 삶의 디데이를 세워둔 미래를 꿈꾸지 않는 남자 '무영'(손민호 분)과 미래를 과하게 꿈꾸는 남자 '지수'(윤하빈 분),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남자 '원호'(정준환 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우리(신보라 분)의 청춘 발악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는 웹드라마 '러브 리프레쉬', '옐로우', 'My Fuxxxxx Romance'와 '한입만' 시리즈의 백민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배우 손민호와 걸그룹 구구단 출신 신보라를 비롯해 각각의 청춘으로 분한 배우들의 톡톡 튀는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민호는 미래를 꿈꾸지 않는 남자 ‘무영’으로 변신한다. “3일 후 저는, 이 세상을 떠날 예정입니다”라는 소개 문구처럼 상실과 슬픔을 가진 이 시대의 안쓰러운 청춘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제발 잘 살아가기를,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무영의 모습을 손민호가 어떻게 연기했을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신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우리’ 역을 맡았다. 우리는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평소엔 천상 아이 같은 모습이지만, 강단 있게 말할 땐 누나 혹은 엄마 같기도 한 인물이다. 어딘가 미스테리한 뉘앙스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활약이 기대된다.

윤하빈이 연기하는 ‘지수’는 인생 한방을 노리는 한탕주의자다. 꿈은 꾸지만 실행하지 않는 이 시대의 수많은 예비 창작자들을 대변하는 청년으로 꼭 나 같아서, 또는 내 친구 같아서 공감하게 되는 캐릭터다.

마지막으로 정준환은 12년지기 친구 셋 중에서 그대로 나름 밥벌이 하고 살지만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흙수저 ‘원호’ 역을 맡았다. 원호는 쓰디 쓴 현실과 타협하느라 꿈은 포기한지 오래지만 친구들 앞에서만큼은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는 캐릭터다.

17일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는 네 남녀의 깊이 있는 눈빛을 담고 있다. '나 혼자 두고 가지마. 죽으려면 나랑 같이 죽어'라는 카피도 작품의 강렬한 첫 인상을 예고한다.

새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힐링을 전해줄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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