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5일 연인 관계인 피해자와 말싸움을 하던 도중 둔기로 얼굴 등을 내리쳐 전치 4주가량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검찰은 피해자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해 치료비 및 심리치료 지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에도 교제폭력(데이트폭력)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신속하고 적정한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검찰은 국민의 기본권인 신체의 안전을 도모하고 교제폭력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교제폭력범죄 사건처리기준'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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