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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의원 |
충남도 내 저발전지역에 충남형 공공아파트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태흠 충남지사는 시군과 협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명숙 충남도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주거정책 시범사업 정책을 제안했다.
청양군은 지난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양읍 180세대, 정산면 1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협약한 뒤 대상지를 선정하고 34억원의 부담금도 지불했으나, LH의 재무개선을 이유로 청양군에 95억원의 부담 증가를 요구해 무산위기에 처해 있다.
김 의원은 "도에서 사업을 진행할 경우 빠른 착공이 가능하며, 낮은 지가로 인한 저렴한 임대료 및 분양가는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장점이 될 것"이라고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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