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대전거점 혁신주체 공동의 ‘지역 혁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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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대전거점 혁신주체 공동의 ‘지역 혁신 방안’ 모색

대전시, 충남대 등 6개 기관 참여하는 ‘대전지역 혁신포럼 Kick-off’ 개최

  • 승인 2023-12-01 18:2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을 위한 지역 역량 결집을 위해 대전거점의 혁신기관들과 함께 대전지역 혁신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12월 1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린 '대전지역 혁신포럼'은 새로운 지방시대 개척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지역 혁신 주체 간 자발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 실행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남대, 대전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7개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인 워크인투코리아의 강대훈 대표의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위한 지역혁신 그리고 대전의 잠재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구자현 원장의 '대전의 혁신생태계 조성 현황과 향후 발전과제'에 대한 발제와 함께 6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6개 혁신기관은 새로운 성장모멘텀으로 지역 기반의 혁신 필요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대전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의 지역혁신 의제 선점, 지역 특화 현안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6개 기관은 이를 위해 2024년부터 대전지역 혁신포럼을 본격 운영하며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정기 워킹그룹 및 세미나 운영 ▲ 지·산·학·연·관 기반의 협력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 내실 있는 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새로운 지방시대의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도 지역과 상생, 협력하며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토대로 대전지역 혁신기관들과 적극 협업하며 지역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 대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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