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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이 국민의힘 세종을 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
사무실은 아직 개설하지 않았지만, 조치원 역 근처에 마련하고 출판기념회가 끝난 뒤 다음 주 중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입당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12월 초 민생 현장 방문 중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난 뒤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차관은 9일 오후 7시 세종시 국책연구원로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새 책 '너의 꿈을 응원해' 출판기념회를 연다.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장, 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충남대 초빙교수 등을 지낸 뒤 윤석열 정부 첫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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