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윤창현 與 공약개발본부 경제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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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윤창현 與 공약개발본부 경제단장 임명

지역 출신 '경제통' 총선정국서 중용
대전충청 민생현안 중앙당 전달 탄력
"대전, 동구 격차해소 등 정책 공약화"

  • 승인 2024-01-15 16:51
  • 수정 2024-02-18 11:27
  • 신문게재 2024-01-16 5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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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 제공
윤창현 의원(비례)이 15일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경제플러스단 단장으로 선임됐다.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인 윤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현직 의원을 경제공약 개발단장으로 임명한 것은 '민생경제의 격차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실제화 하겠다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계산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역 출신 여당 현역 윤 의원의 경제공약 개발단장으로 선임되면서 총선 과정에서 대전·충청 민생현장 목소리가 중앙당에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대전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대표적인 '경제통'이다.

현재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설립추진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 의원이 경제플러스단장으로 선임되면서 총선 정국에서 대전투자금융 및 대전은행 설립 등 경제 분야 지역 현안 관철도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 동구의 청년과 워킹맘, 소상공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격차해소를 위한 정책, 국민뜻대로 국민의 삶이 바뀌는 약속을 2024 국민의힘 공약에 담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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