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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 대응을 위해 비긴급 신고 자제와 올바른 신고번호 이용을 당부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이번 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와 돌풍, 천둥·번개가 예보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 대응을 위해 비긴급 신고 자제와 올바른 신고번호 이용을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시 구조·구급과 생활안전 관련 신고가 한꺼번에 몰리면, 긴급하지 않은 생활민원까지 119로 접수될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지연될 우려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인명구조·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은 119 ▲생활불편 등 비긴급 민원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정전·전선 이상·전기설비 관련 민원은 한국전력 고객센터 123을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류진원 서장은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짧은 시간에도 119 신고가 급증할 수 있다"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신속하게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긴급 민원은 해당 기관을 이용하고, 긴급 상황은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하는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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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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