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부여군지부·규암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 맞아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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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여군지부·규암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 맞아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

'농심천심 운동' 연계… 지역 농업인 응원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
우리 농산물 소비문화 정착 위한 공동협력 사업 지속 추진

  • 승인 2026-07-14 10:4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쌀소비촉진규암농협
농협부여군지부와 규암농협이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맞아 우리쌀 소비촉진과 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농심천심' 캠페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부여군지부 제공)
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와 규암농협(조합장 정동현)은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기념해 지역 농업인 지원과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살려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함께 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응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규암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들은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에 참여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쌀의 품질과 안전성을 소개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가 지역경제와 농촌을 지키는 실천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유재철 지부장은 "우리 쌀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이 농업인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현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 확대라는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부여군지부와 규암농협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직거래 장터와 소비촉진 행사 등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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