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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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속도낸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 간담회…시민 중심 지능형도시 조성 박차

  • 승인 2024-01-30 09:37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가 5-1생활권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5-1생활권은 국토교통부 주도로 백지상태의 부지에 선도적 지능형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받았다. 이 중 선도지구 약10만 평은 사업법인이 조성하고 스마트서비스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간담회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 점검을 위해 사업법인 세종스마트시티(주) 임직원들과 지난 29일 간담회하는 장면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토지매매계약으로 지연됐던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사업법인 세종스마트시티(주)백성훈 대표 및 임직원들과 지난 29일 간담회를 갖고 상황을 점검했다.

이승원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선도지구 조성일정,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전달받고 시민이 체감하고 살고 싶은 국가시범도시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 건설경기 악화와 높은 상가 공실률 등 선도지구를 조성하는 사업법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을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이제 5-1생활권에 조성하는 국가시범도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고 스마트혁신 기술 기업들이 국가시범도시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유치에도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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