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국민의힘 이택구, 대전~둔산~세종 '순환BRT' 공약… "대전·세종 교통편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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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국민의힘 이택구, 대전~둔산~세종 '순환BRT' 공약… "대전·세종 교통편익 증진"

구암역-둔산-천변도로 연결해 BRT 노선 연결
장애인, 노인 등 위해 저상버스 50% 이상 배치

  • 승인 2024-02-05 15:53
  • 수정 2024-02-18 11:31
  • 신문게재 2024-02-06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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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택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이택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대전 서구을)는 5일 대전과 세종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두 개 노선을 연결하는 '메가 BRT 순환노선' 구상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발맞춰 대전과 세종을 잇는 노은·반석 방면, 천변고속화도로 방면의 BRT를 서로 연결해 '메가 BRT 순환노선'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메가 BRT 순환노선은 지금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두 도시의 단일 생활권 형성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연결 방법은 갑천 천변을 통해 KBS대전방송총국 쪽으로 천변고속화도로를 연결하거나, 한밭대로를 거쳐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쪽으로 연결하는 두 가지 안을 도출했다. 승객 수요와 공사비를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순환 노선을 추진하면 기존 BRT 이용이 어려웠던 월평과 둔산지역 주민들도 대전~세종 BRT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환노선에 투입되는 버스 중 50% 비율을 장애인과 노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저상버스로 운행하겠다. 최소 15분 배차간격으로 1일 약 70회 운행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RT 순환노선 정부가 추진하는 CTX 개통에 앞서 세종시민과 대전시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단일 생활권 구축의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라며 "대전과 세종 양 도시를 출퇴근하는 누구나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켜 둔산을 충청권 중심 도심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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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택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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