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에는 경험 많은 미래형 일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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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에는 경험 많은 미래형 일꾼 필요"

22대 총선 의지 다지며 '적임자론' 펼쳐
"대덕에서 통합형도시모델 새롭게 구현"
박영순과 당내 경쟁엔 "바람직한 경선을"

  • 승인 2024-02-06 16:31
  • 수정 2024-02-18 11:32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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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정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최고위원은 6일 "대덕이 성장해야 대전이 성장하고 더 나아가 충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그 역할을 맡기 위해 22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22대 총선 출마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최근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 후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구 문제와 저출생, 수도권 집중화로 지역의 삶이 복잡해지고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내 발전모델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자 과제다. 특히 대덕은 혁신도시 지정이 됐는데, 전혀 관련된 지속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개선하지 않으면 큰 어려움에 봉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부도 그렇고 우리 민주당에서도 도심 내 철도 지하화를 발표했는데, 대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며 "대덕구는 철도로 동서가 나뉘고 개발 면적이 작았지만, (지하화가 된다면 상부공간을) 공공주거나 청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통합형 도시모델을 대덕구에서 구현해보겠다"고 강조했다.

현역인 박영순 의원과의 당내 경쟁에 대해선 "현직이 유리한 구도지만 그래도 저만의 비전과 가치를 피력하고 당원과 주민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경선에 도전했다"며 "서로를 헐뜯는 경선이 아니라 다양한 정책으로 승부를 보는 바람직한 경선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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