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장철민 "대전 동구를 충청메가시티 중심으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총선열전] 장철민 "대전 동구를 충청메가시티 중심으로"

제2·3호 공약 발표로 勢몰이 도심융합특구 2단계 전력
세천역→식장산역 변경추진도 공언 "미래비전 구체화"

  • 승인 2024-02-07 17:02
  • 수정 2024-02-18 11:3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0207165859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동구)는 7일 "동구를 충청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2차 공약을 발표하면서 "충청메가시티 핵심은 거점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장 의원의 2호 공약은 도심융합특구 2단계 사업추진이다.

그는 "동구를 제 2 의 판교로 만들기 위해 판암동에 도심융합특구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1호 공약인 '대전역-세종청사-공주 GTX 노선 신설' 과 오늘 발표한 공약들을 연계, 대전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동구만의 경제 동력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장철민이 시작하고 , 장철민이 만들어 온 도심융합특구 를 제대로 완성 시키겠다"며 "지난 4년, 도심융합특구 선정부터 제정법 통과, 실시계

3호 공약은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의 완성을 위해 대전- 옥천 광역철도 정차역을 세천역에서 식장산역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그는 이와 관련 "국가철도계획망에 포함돼 추진되는 사업이므로 미래지향적으로 제대로 지어야 된다"며 "47년 동안 여객열차가 통과하지 않은 세천역 대신 식장산역을 신설, 도시철도 2호선과 광역철도 환승역으로 만들겠다" 고 선언했다 .

장 의원 공약이 현실화 되면 식장산역은 도심융합특구 2 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경부선 라인의 인구 유입은 물론 동구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전망 된다 .

장 후보는 "동구에서 살고, 동구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제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싶다"며 "1호 공약과 식장산역의 신설로 동구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 도심융합특구 2 단계 사업 추진으로 대전 동구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 시키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공약발표에 앞서 장 의원은 황인호 전 동구청장과 경선을 치르게 된 것과 관련 "깨끗하게 경선을 치르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겠다"며 "본선을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 동구의 비전과 발전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2.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3.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