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올 충청권 7개 의대 810명… 2026학년도에는 970명 모집
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어도 된다. 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 이후 민원공무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에 따라..
경찰병원 아산분원이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028년 개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2일 충남 아산시 초사동에 24개 진료과를 포함하는 55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이 2024년 제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속예타 대상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중 시급한 경제·사회적 상황 대응 등 신속한 조사 수행이 필요한 사업으로, 조사 수행기간이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이 주 골자다. 또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한 성장치유 프로젝트’1시간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장, 초록우산 2호 천사 동참3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5월3일 금요일4시간전
크리스천리더스클럽 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목원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8시간전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대전 소비자물가상승률 3.1%… 충청권서 가장 높아
‘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 윤 대통령, 또다시 거부권 행사할까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획정....남은 숙제 2가지는
대전 유성구 국내 최초 디지털놀이터 시범사업 선정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