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문화행정국장 소관 첫 언론인 정례브리핑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 문화행정국장 소관 첫 언론인 정례브리핑

동학농민혁명 선양문화관광 분야 핵심사업 등 현안 안내

  • 승인 2024-02-19 13:21
  • 신문게재 2024-02-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이사규 국장
이사규 정읍시 문화행정국장이 지난 16일 국 관할 6개 과와 1개 소의 올 한해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난 16일 시청 3층 브리핑 룸에서 문화행정국 소관 동학농민혁명 선양 문화관광 분야 핵심사업 등 현안 심층에 대한 올해 첫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브리핑에서 이사규 문화행정국장은 국 관할 6개 과와 1개 소의 올 한해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브리핑은 주요 업무와 현안, 이들 사업의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국장은 올 한해 주요 업무로 문화예술활동 지원 육성 ▲정읍 시립미술관·박물관 특별기획전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 정읍의 축제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 레이스 조성▲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 ▲출산 가구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신설▲정확한 결산 및 시민 중심 찾아가는 결산설명회 추진 ▲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구축 ▲정읍 설화 그림책 제작 운영을 꼽고 개별 사업에 대한 주요 개요와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무성서원 유교 수련원 건립 ▲2024 정읍벚꽃축제 ▲동학농민혁명 제130주년 고부 농민봉기 재현행사와 제57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선양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은 내년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올해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정읍천 일대 샘골 다리-정동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또 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 다지기에도 힘을 쏟는다. 이의 일환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 봉기 재현행사를 오는 19일 전국 17개 동학 관련 단체와 유족, 정읍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평 말목 장터와 고부 관아에서 갖고 동학농민혁명 국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세계 혁명 도시들과의 연대도 한층 강화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여느 때보다 뜨거운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언론인들은 ▲한국 가요촌 달하 운영 계획과 ▲동학농민혁명 선양 방향과 노력 ▲정읍역-정읍천 연계 핫플 레이스 조성 등을 집중 질의했다.

이사규 문화행정국장은 "가요촌 달하는 4월까지 시설 확충을 마무리한 후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동학농민혁명 도시로서 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질의별 상세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해당 국·실과 소장이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며 충분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5.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3.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4.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