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6일(음력 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6일(음력 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6일(음력 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을 애써 표현하려하지 말고 진실되고 책임감있는 언행과 행동을 보여라. 책임 짖지 못하는 말과 행동은 생각지 말고 자신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좋을 듯. 4 ` 7 ` 8월생 구상하는 일 북쪽. ㄱ ` ㅈ ` ㅎ성씨에게 자문 구하면 길함.



▶ 소띠



자신의 할 일이 어떤 것인지 즐겁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 2 ` 3 ` 10월생 자신을 학대보다 희망을 갖도록 노력할 것. 현재 쥐 ` 토끼 ` 닭띠와 신경전이라면 대립보다는 지혜를 갖고 마음을 열어 대화로서 슬기롭게 풀어갈 때 상대 또한 웃음으로 답할 수.



▶범띠

상대를 알고 대하라. 설득하려다 설득 당하는 격이니 조심스럽게 임할 것.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수. 10 ` 11 ` 12월생 잠자리 머리방향을 북쪽에 두고 잔다면 동쪽으로 바꾸어 잠자리할 때 편안함을 가져올 수 있을 듯.



▶ 토끼띠

2 ` 7 ` 11월생 힘껏 끌어주고 밀어주었건만 남 좋은 일 시켜주고 사랑이란 타이틀에 걸려 쌓아 놓았던 금전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격. 마음과 몸 아픔으로 얼룩지었지만 과거 일은 잊어버리고 자신감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라. 용기백배 할 것.



▶용띠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같이 사는 인재의 뜻을 방영시킴이 자신의 발전에 득이 될 수. ㅅ ` ㅇ ` ㅂ성씨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있듯이 자신이 한 만큼 인정받는 희망이 눈앞에 보이는 격. 2 ` 5 ` 10월생 아내와의 갈등 차차 해소됨.



▶뱀띠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전개될 행운의 날이니 마음껏 웃고 살 수 있는 기쁨을 맛볼 수. 미혼자는 자기분수에 맞는 짝을 만나 사랑을 쌓을 것.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다 마음에 상처만 입게 될 듯. 3 ` 7 ` 8월생 허영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라.



▶ 말띠

재물을 얻지 못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혼사에 매듭이 있을 수. 얌전하고 겸손한 태도로 매사에 임할 것. 자신의 노력만이 성공의 길. ㄱ ` ㅍ ` ㅇ성씨 신병에 고통이 따를 수. 1 ` 2 ` 11월생 님이 서쪽에 있으면 마음이 타향이니 잊어버려라. 동쪽이 길향.



▶ 양띠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움으로 모든 일을 정리해야 할 때. ㅊ ` ㅂ ` ㅎ성씨 사업가는 부에 넘치는 확장을 삼감이 좋을 듯. 시험 준비자는 분발하라. 꾸준한 노력이 필요. 2 ` 4 ` 10월생 애정은 한마음 한 몸으로 두 길을 걸을 수는 없는 법. 오렌지색이 길.



▶ 원숭이띠

당신을 훈계하는 자 은인으로 알라. 자기반성은 미래의 빛이다. 1 ` 6 ` 8월생 경쟁자가 평가하니 진실을 보임이 좋을 듯. ㄱ ` ㅊ ` ㅍ성씨 철재를 다루는 자는 마음은 넓고 화통하나 딱딱한 언성이 인간관계에 오해가 생길 운. 부드러운 양념이 필요.



▶ 닭띠

감언이설로 상대를 제압하려 하지마라. 당신의 힘듦을 자초한다. ㅇ ` ㅂ ` ㅊ성씨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중복되어 피로가 쌓이니 건강이 우려됨. 건강은 내일을 위한 재산이니 신경과민 조심. 5 ` 7 ` 8월생 동 ` 북간 사람과 벽을 만들지 말고 진실하게 대할 것.



▶ 개띠

친지간에 덕이 없어 베풀고도 돌아오는 건 원망 뿐. 애정에는 진실한 정과 양보가 필요. 슬기와 봉사정신으로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좋을 듯. 4 ` 6 ` 9월생 어떠한 고통과 액운이 닥친다 해도 재치 있는 순발력으로 처신하라. ㅈ ` ㅍ ` ㅎ성씨가 도움 주겠다.



▶ 돼지띠

펼쳐놓은 일은 많으나 우유부단한 성격과 결단성 없음이 퇴행을 자초하니 반성과 점검 속에 길이 있음을 알라. 3 ` 5 ` 6월생 오늘따라 파랑색 정장이 행운을 주는 날이니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겠다. 소 ` 원숭이 ` 개띠를 멀리하려고만 말 것. 언행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5. [인사]대전 MBC
  1.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2.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절 대책 밝혀
  3. 대전서부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4.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협약
  5.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대전M치과의원 복지증진 위한 협력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