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 스포츠
  • 축구

'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 승인 2024-05-15 10:53
  • 신문게재 2024-05-16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보도자료]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5월 12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 스포츠 발전과 축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린 '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5월 12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참가 규모는 45개 팀 1300여 명 정도로, 지난해보다 8팀이 늘었다. 경기는 연령별로 구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됐으며 입상 팀에게는 주어지는 단체상과 대회 MVP, 우수선수상, 감독상, 최다 득점상 등이 수여됐다.



대회 결과 20·30대부에서는 유성구 서부FC, 대덕구 대청 축구회, 40·50대부 서구 두드림FC, 대덕구 백마축구회, 60대부 서구 백호FC, 동구 60FC, 70대 여성부 중구 스카이, 대덕구 보라미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축구로 하나 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대전의 대표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태희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축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우리 구단 또한 지역의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5.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