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일(음력 1월 2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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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일(음력 1월 2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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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일(음력 1월 2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인정에 망하고 언행의 성급함 때문에 부부간에 갈등이 심했던 당신이 또 미련을 두려는지. 3 ` 7 ` 12월생 생각 없이 처신하면 망신수를 서남쪽에서 뻗쳐오고 유혹을 이기지 못할 듯. 진퇴양란 격.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 소띠



제 아무리 좋은 연장을 가졌다 해도 안 쓰면 녹스는 법. 마음의 문을 열고 베푸는 도를 실천하라. 당신에게 득이 있을 듯. ㄱ ` ㅈ ` ㅎ성씨 나태함과 게으름은 금물. 자기 개발에 힘씀이 좋겠다. 노란색 ` 황토색 계통이 6 ` 7 ` 8월생 피할 것.



▶범띠

책임 회피는 더한 화를 부른다는 걸 잊지 마라. 문제해결은 당신의 숙제. 상대를 설득하려면 지혜와 의지력 그리고 그에 부합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언행이 요구된다. 2 ` 9 ` 10월생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고 새로운 추진은 동쪽을 택할 것.



▶ 토끼띠

자식이 아니면 본인의 신병으로 건강을 찾지 못하는 격. 계획성 있게 방향에 맞는 약을 복용할 것. 2 ` 3 ` 6월생 서북쪽에 돼지 ` 범 ` 닭띠가 귀인일 듯. ㄷ ` ㅊ ` ㅎ성씨 매매건은 밤색과 쥐색계통의 의복으로 맞이하면 당신 뜻대로 인도될 수. 과음삼가.



▶용띠

호랑이에게 물리는 것은 힘이 없어 물린다고만 할 수 없는 법. 어깨를 펴고 용기와 지혜로 대처함이 좋겠다. 좌절은 금물. 64년생 ㄱ ` ㅍ ` ㅎ성씨 도업의 운 있으니 3 ` 10 ` 12월생이나 북쪽에 쥐 ` 말 ` 개띠인 자가 신용도 있고 믿을만한 인물일 듯.



▶뱀띠

당신의 삶은 자연의 리듬처럼 순리대로 고르게 풀리겠다. ㅊ ` ㅂ ` ㅇ성씨 기혼이면 하락하던 사업도 애정의 안정적이지 못하던 사이도 평온을 찾을 듯. 5 ` 7 ` 9월생 성급함과 좌절은 금물. 동남쪽이 길향이다. 미혼자는 자신감을 가질 것.



▶ 말띠

씨를 뿌려 추수를 거두는 격. 자연의 순리대로 따르니 당신에게 좋은 결실이 오는구나. 1 ` 2 ` 5월생 가정에 관심을 가져라. 가정에 홍수가 나면 국이 없는 맨밥이 됨을 잊지 마라. ㅈ ` ㅂ ` ㅎ성씨 신병에 조심하고 순간적인 실수와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



▶ 양띠

차를 공복에 마셔야 그 향기와 맛을 한층 더 음미할 수 있는 법. ㅊ ` ㅇ ` ㅂ성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에만 전염한다면 마음의 평화와 차한잔의 여유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 ` 2 ` 7월생 동쪽에 약속한 연인과 좋은 인연이 될 듯.



▶ 원숭이띠

몸에 흉터가 있다고 하여 목욕탕에 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인수를 하되 담보 ` 문서관계 신중히 처리하고 시비수 있으니 언행조심. 정에 끌리지 말 것. 개 ` 용 ` 소띠와 만남도 사업상 좋은 관계가 유지될 듯. 3 ` 11 ` 12월생은 서쪽에 있는 일 성사가능.



▶ 닭띠

배고파 밥을 먹으면 밥맛이 한층 더 좋은 법이지만 급하게 먹으면 더 큰 화근임을 알 것. 지나친 신경으로 5 ` 8 ` 12월생 우울증과 자만에 사로잡히지만 않으면 금상첨화. 가정의 평화도 자신에게 달렸으니 당신의 슬기와 기풍을 살려라. 서쪽길향.



▶ 개띠

오후에 할 일을 오전 중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북쪽에서 중요한 일로 귀인이 올 듯. 주머니 사정을 개의치 말라. 미래에 득이 오는 결과다. 4 ` 6 ` 10월생 투자의 기회가 주어지면 행함이 좋을 수. 빨강색이 길색. ㄱ ` ㅂ ` ㅊ성씨 가정의 사랑에 헌신하라.



▶ 돼지띠

늦은 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법. 승진을 준비하는 사람은 홍시와 같으니 분발할 것. 2 ` 8 ` 11월생 친구를 둔 사람은 우정이 한층 더 두터워질 수다. ㅈ ` ㅁ ` ㄷ성씨 되어가고 있는 일 의심 말고 진행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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