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선]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주말 맞아 서산·태안·안면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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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총선]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주말 맞아 서산·태안·안면 집중유세

당원 및 선거운동원, 지지자들로 골목 북적
"이번에는 조한기가 한 번 국회의원이 돼야.."

  • 승인 2024-03-30 22:55
  • 수정 2024-03-31 16: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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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의 토론회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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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첫 주말 집중유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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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첫 주말 집중유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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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첫 주말 집중유세 모습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서산동부시장, 태안 옛 터미널 앞, 안면 버스터미널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당원과 선거운동원들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열띤 환호로 집중유세에 화답했다.

조한기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 폭주에 제동을 걸 적임자는 바로 본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12년 동안 네 번을 낙선하면서 자신을 일으켜 세운 사람들은 당원과 지지자들, 지역의 유권자들"이라며,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당·정·청의 경험을 두루 쌓은 조한기를 한번 써달라"고 호소하였다.

안면 버스터미널 유세장 앞을 지나가던 한 주민은 "지금까지 선거에서 조한기를 찍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조한기에 대한 여론이 너무 좋다"며 "요즘 안면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안면도 사람 한 번 국회의원 시켜보자."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본인도 이번에는 조한기 후보에게 투표할 계획이라고 귀띔하였다.

조한기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안면도 유세장에서 청중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3곳의 집중유세를 마무리지었다.

유세장을 찾은 한 노년층 유권자는 조 후보를 끌어 안으며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한기 후보는 이 날 오전 10시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과정 첫 번째 토론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던 이 토론회에서 조한기 후보는 비교적 차분하고 정중하게 토론에 임했다는 평을 받았다.

조한기 후보 측 관계자는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토론회에서 잘 준비된 공약과 차분한 자세로 임했다"는 자체 평가를 전했다.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토론회는 '서산이룸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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