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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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운영

재활용품 현금으로 유가보상
100% 고부가가치 자원 재활용

  • 승인 2024-04-03 16: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가게‘어울림’운영 개시
인천시 부평구는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은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뒤 현금으로 유가보상을 해주는 가게로 재활용품은 100%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구는 1일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부평5동 중부동 공원, 청천1동·부평2동·삼산1동·부개1동·십정1동·십정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8곳에 거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여자는 휴대전화에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하면 품목별 재활용품 포인트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전환의 첫걸음은 주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것"이라며 "환경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부평자원순환가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자원순환가게는 지난해 투명 페트병 170만여 개 등 재활용품 약 75t을 수집했으며, 4147명의 참여주민에게 2042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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