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2024년 제2차 국가안보 포럼 개최

  • 전국
  • 논산시

국방대, 2024년 제2차 국가안보 포럼 개최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국방전략 지원 위해 열띤 토론
국가안보실, 국방부, 합참 등 안보전문가 40여 명 참석

  • 승인 2024-05-04 08:47
  • 수정 2024-05-05 20: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714644223176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이하 안보문제연구소)는 2일 국방대 서울캠퍼스에서 국가안보실, 국방부, 합참, 외부전문가, 교수 및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국가안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안보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북한의 도발위협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올해 후반기에 창설되는 전략사령부에 맞취 외국의 전략사령부 창설·운용사례와 함의를 논의하고, 우리 軍의 국방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은 박영준 안보문제연구소장의 개회사,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태형 교수(숭실대학교) ▲‘인도·파키스탄 전략사령부’ 박병광 박사(한국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연구원) ▲ ‘중국 전략사령부’ 조비연 박사(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 ▲‘미국 전략사령부’ 발표에 이어 지연정 해군사관학교 교수, 배학영 국방대 군사전략연구센터장, 김동수 부경대학교 교수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714644161211
국방대 임기훈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연구소는 북핵 위협의 고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보문제연구소에 ‘핵·WMD대응연구센터’를 신설하고, TTX, Pol-Mil Game을 비롯한 전략적 수준의 핵 대응 워게임을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임을 강조했다.

박영준 안보문제연구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는 후반기 전략사령부 창설 이후에도 ‘핵·WMD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 과제화할 논리를 개발하여 전략사령부를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3.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4.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5.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3.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4.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5.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추락하며 고초를 겪고 있다. 팀 내 주축 선수들의 기량 저하가 핵심 원인으로, 특히 5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을 정도로 불안정한 투수진은 한화가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2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올 시즌 11승 17패 승률 0.393의 성적으로, 리그 10개 구단 중 8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로, 이달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다. 중위권과는 2경기 차로 뒤처진 상황이며, 9·10위권과는 단 0.5..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