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8일 시민공원서 부산가족축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18일 시민공원서 부산가족축제

2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

  • 승인 2024-05-15 12:07
  • 신문게재 2024-05-16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18회 부산가족축제
제18회 부산가족축제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18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3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웃음꽃 가득한 부산을 기원하는 뜻의 '모든 가족 웃음꽃 피우게'라는 표어 아래, '모두포용, 함께돌봄, 같이평등'의 가치가 담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9개 온오프라인 가족체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천(패브릭) 포스터 만들기 △수평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생애주기별 교육 △우리 가족관계 점검하기(가족 상담)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 사하구가족센터의 꿈꾸는 아오자이, 버블쇼 무대공연 등이 있다.



포스터 만들기와 가족 상담은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26일까지 실시한다. 가족축제 소문내기, 우리가족 웃음꽃 노하우, 우리가족 닮은 꽃과 이유 프로그램이 있으며 모두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웃음꽃 가득한 부산가족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5.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