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지원

500억 원으로 확대
취급금융기관도 일부 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까지로 확대

  • 승인 2024-05-16 17:0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4년 2월-2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고금리 경제상황 장기화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0억 원으로 책정됐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5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월에 지원된 6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5월에 200억 원, 8월에 24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도 늘린다.



지금까지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금융기관은 8개 은행이었지만,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융자금 취급을 희망한 일부 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까지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 원이다.

신청접수는 5월 29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타시군에 비해 부족했던 융자규모로 신청접수 하루만에 자금이 소진됐다"며 "이번 확대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조금이나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방향 구봉터널서 차량화재
  3. 콩깍지클리닝, 천안시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4. 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5.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사망케 한 7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1. 천안동남소방서, 병오년 시무식 개최
  2.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 '천안인의 상' 참배로 병오년 시작
  3. 천안시의회,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추모
  4. 아산시 모나팜캠핑장, 어려운 이웃에 라면-쌀 기탁
  5.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2025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