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2일(음력 4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2일(음력 4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21 13:5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2일(음력 4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니 벌려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를 걷는다. 말조심도 항시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 남쪽이 대길하다.



▶ 소띠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질 듯.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단 3 ` 9 ` 11월생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3 ` 5 ` 9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 토끼띠

주변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겠다. 2 ` 8 ` 11월생 자식걱정과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과 이탈로 고심할 듯.



▶용띠

기분 좋은 하루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던 일 손 중단하지 말 것.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 건에서 소식이 올 듯. 5 ` 7 ` 9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 ㅊ ` ㅍ성씨 갈등 해소됨.



▶뱀띠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구름이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나니 인내가 필요하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 말띠

무한히 성장할 가능성이 보인다. 항상 겸손한 태도로 주의를 의식하며 처신한다면 대성할 운이다. 투기를 삼가고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자와 의견을 맞추어야 한다. ㅅ ` ㅇ ` ㅍ성씨 당신은 왜 남의 걱정까지 사서 하는가. 남 ` 북쪽 약속은 허사.



▶ 양띠

현재 위치를 충실히 관리해 나가면 좋은 결과 있겠다. 지금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사람을 존경함이 좋다. 연락이 없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먼저 접근하는 방법을 취함이 좋을 듯. 1 ` 2 ` 7월생 주식이나 투기를 원한다면 한번으로 끝내야지 계속 투자는 불길.



▶원숭이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하라.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만이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3 ` 9 ` 11월생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라. 아차 잘못 판단으로 기혼자와 가까워 질 수 있다. ㄱ ` ㅅ ` ㅊ성씨는 경계하라.



▶ 닭띠

그동안 믿어오던 일이 성사가 되었다고 기분 좋게 만취 되었다가 예기치 않던 실수로 관재수가 있겠다. 시비를 피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을 듯. ㄴ ` ㅅ ` ㅊ성씨 가정을 멀리하고 남에게 신경 쓰는 것은 사업도 가정도 어수선할 뿐이다.



▶ 개띠

무한한 노력의 힘이 목적이 있을 때는 성취욕이 강하며 몸을 아끼지 않고 추진력 있는 잡념은 가히 찬사를 받을 만 하다. 5 ` 8 ` 9월생 쓸데없이 투기에 손대면 후회할 일 생길 듯. ㄱ ` ㅁ ` ㄹ성씨 자신만 가지고 욕심을 앞세우지 말 것.



▶ 돼지띠

씨앗은 많이 뿌려 놓고도 수확을 못하는 것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탓이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가 높아야겠고 용기 또한 필요하다. 5 ` 10 ` 11월생 애정 불만으로 갈등이 심각할 듯. 북 ` 동쪽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대성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2.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3.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5.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