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수자인 아파트' 입주 기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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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수자인 아파트' 입주 기념 축하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한 시민의 행복 기원"

  • 승인 2024-05-30 16:3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수자인 아파트’ 입주 기념 축하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수자인 시행사 ㈜과천개발에서 주최한 '과천수자인 아파트' 입주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30일 보금자리로 재탄생한 '과천수자인 아파트' 입주 기념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29일 과천수자인 시행사 ㈜과천개발에서 주최한 '입주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 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한 시민의 행복을 기원드린다. 도심 속 흉물이었던 우정병원이 우리 과천시민만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과천수자인 아파트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신계용 시장과 강호인 전 국토부장관, 우정병원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과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봄의 축제'도 열려, 시립예술단의 금관 6중주와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임덕수의 공연으로 시민들이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과천수자인 아파트(갈현동 641번지 일원, 174세대)는 사업시행사 부도로 20여 년간 방치돼오던 '우정병원'이 재탄생한 것으로, 시는 도심 속에 흉물로 오랜기간 방치돼 온 우정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우정병원 협력TF팀'을 운영하는 등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선 바 있다. 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우정병원은 국토부의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1호'로 선정되어 과천시민만을 대상으로 분양돼 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준 특별한 건축물로 재탄생하게 됐다.


과천=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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