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전현충원역 하차방송에 애국가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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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전현충원역 하차방송에 애국가 울려 퍼진다

국립대전현충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진행

  • 승인 2024-06-03 16:24
  • 신문게재 2024-06-04 2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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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역 전경
6월 한 달 동안 대전 도시철도 현충원역 하차 방송에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3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대전도시철도 '현충원역' 하차 방송에 '애국가'가 나온다.



'나라사랑 특별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현충원에 안장된 10만여 위의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예를 높이고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대전교통공사의 협조로 2023년부터 진행 중이다.

황원채 대전현충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의 요람인 현충원에 안장되신 분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그분들의 명예를 높이는 다양한 선양 활동을 추진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체험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전현충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란 주제로 제69회 현충일 대전추념식, 호국영령 추모제, 호국영웅 다시 부르기(롤콜), 6·25전쟁 특별전시회, 추모 음악회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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