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민선 9기 첫 행보 ‘현장·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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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 9기 첫 행보 ‘현장·안전’

자율방재단 찾아 단원들과 지역 안전 현안 논의
이 시장, “안전한 계룡시 만드는 데 모든 역량 쏟겠다” 약속

  • 승인 2026-07-03 21:3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안전'과 '현장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첫 민생 행보로 자율방재단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이 시장은 오는 15일까지 관내 45개 주요 기관과 단체를 순차적으로 찾아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계룡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통해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사진1-3]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첫 일정으로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응우 계룡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 안전’과 ‘현장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민생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계룡시는 이 시장이 유관기관·단체 릴레이 방문의 첫 행선지로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지역 안전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의 핵심 기치인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민간 단체와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굳건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번 소통 행보를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녹여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1-2]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방문해 단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한여름 폭염 등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귀담아듣고, 재난 예방 및 초동 대응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09년 첫발을 내디딘 계룡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148명의 정예 단원이 활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 재난안전 조직이다. 이들은 평소 계절별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시는 향후 방재단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 합동 재난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계룡’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1-1]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방문해 재난 대응 장비를 살펴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응우 시장은 “민선 9기 행정의 본질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현장에 있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자율방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45개소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시는 이번 연쇄 방문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민선 9기 초반 현장 소통 기조를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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