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및 공무원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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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및 공무원 교육 진행

  • 승인 2024-06-05 10:33
  • 수정 2024-11-14 10:38
  • 신문게재 2024-06-07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5일 대천4동행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및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보령시는 5일 대천4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정위탁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위탁부모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정위탁보호는 부모의 사망, 수감, 아동학대 등의 이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아동들이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보령시에는 현재 18가구의 위탁가정이 있으며, 총 21명의 위탁아동이 있다.

교육에서는 위탁부모들이 아동 양육 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동 실무자와의 협업을 강화해 가정위탁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송희서 가족지원과장은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위탁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위탁 아동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와 공무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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