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간에 교통경찰관들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
7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에 대해 휴가철 유원지로 수통골과 장태산 등의 주변 도로와 유흥가 인근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싸이카 암행 등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5년간 7·8월 음주운전 교통사고 178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가 잦은 시간대를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를 주요 단속 시간대로 정하고, 낮 시간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음주운전 방조 동승자 처벌과 상습 음주운전자의 경우 차량압수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
|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022년 2822건, 2023년 2844건, 2024년 2600건, 2025년 2248건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 사고는 2021년 415건, 2022년 419건, 2023년 339건, 2024년 312건, 2025년 284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취해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약물 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혜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