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산림이 손잡았다", 서산시복지재단-서산시산림조합, ESG 기반 지역상생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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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산림이 손잡았다", 서산시복지재단-서산시산림조합, ESG 기반 지역상생 협력 선언

사회공헌·인권경영·환경가치 실천 공동 추진,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 동반성장 약속

  • 승인 2026-07-09 16: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산림조합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표로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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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산림조합은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ESG 경영 공동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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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산림조합은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ESG 경영 공동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충남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산림조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복지와 산림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이 체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과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은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ESG 경영 공동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균 이사장과 문진환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조직 운영을 핵심 가치로 하는 ESG 경영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과제 발굴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 인권경영 실천 ▲공동 사회공헌사업 추진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는 물론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지역사회에 실천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림조합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해 ESG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복지재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그동안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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