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서정대학교,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 승인 2024-06-11 10:4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서정대학교,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서정대학교 제공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6월 7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설립과 산학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 양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과 창업보육센터 등 기업활동지원 혁신 플랫폼 설치 운영에 대한 지원, 지역기업에 산학협력 시설 개방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양주시 강수현 시장, 서정학원 김홍용 이사장,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 위상배 교육부총장, 김현재 행정부총장,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서정대학교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은 양주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 발전과 고용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질 기회"라며, "양주테크노밸리가 산학협력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저희 서정대학교는 스마트모빌리티 전문가를 비롯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함을 물론,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할 기업체와의 협업, 인재 재교육, 산학협력 R&D를 활성화하여 양주테크노밸리 조기 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저희 서정대학교는 양주시와 지속적인 공유, 협력적 관계를 맺고 양주테크노밸 리가 경기북부 경제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현장전문가 육성 중점 대학으로,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 수 1위의 직업교육 특화 대학교이다. 양주테크노밸리 내에는 테크노밸리 연계 학과, 산학 R&D센터, 기업활동지원 혁신 플랫폼, 경기북부혁신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4.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5.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