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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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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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12일(음력 5월 7일) 丁未 수요일





子쥐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4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36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48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60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72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84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96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5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37년생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가족을 생각하라.

49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3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85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97년생 지금으로서는 일단 일보 전진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38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50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62년생 형제와의 싸움, 서로 조심할 것.

74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 따로 정해주라.

86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98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7년생 어쩔 수 없이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39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51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63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7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7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99년생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28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40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5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4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빨리 처리하려면 선배의 충고 잘 들으라.

88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00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9년생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먹는 것에만 신경을 쓰라.

41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53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65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77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8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운이라.

01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4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54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6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78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90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0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3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55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67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79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1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03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2년생 형제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4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8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8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04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3년생 지난 잘못 생각해 보고 반성하라.

45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57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9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1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3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4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라.

46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5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70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2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4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7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59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71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3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94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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