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공공 마이 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구축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공공 마이 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구축

10여 종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9만 6천명 이상 가입

  • 승인 2024-06-24 16:2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noname01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2단계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모이소'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스스로 행정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도민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이소'는 2023년 2월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약 9만 6000명의 디지털 도민증이 발급됐다.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는 농어민 수당, 교복·입학 지원금,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서비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 소상공인 정책 사업 등이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으로 농어민 수당 약 24만 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약 508건, 교복· 입학 지원금 약 120건이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 처리됐다.

지난달부터는 '소상공인관'서비스를 개시해 흩어진 소상공인 정책 및 금융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모아서 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내 여행 정보 포털 '경북 나드리'와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연계하고, 다양한 분야별 도정 정책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시행 할 3단계 사업에서는 기존 서비스 시군 확대 및 고도화는 물론, 저 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통합 정보 서비스와 경로당 행복 선생님 지원 서비스도 신규 개발하여 업무의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공공 마이 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가입자가 9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사용자 맞춤형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도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2. 2026 세종시장 적합도 초반 판세...'엎치락뒤치락' 혼조세
  3. 상명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 체결
  4.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5. 日 수학여행단, 다시 찾은 세종…"학생 교류로 관광 활성화까지"
  1.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2.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3.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4. 개혁신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필요"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