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 충남도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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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 충남도 2위 입상

심폐소생술 분야는 장려상 수상

  • 승인 2026-08-16 10:5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의용소방대, 경연대회 2위
'제12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한 금산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 분야 2위와 심폐소생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금산군 제공)
'제12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한 금산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 분야 2위와 심폐소생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산소방서는(서장 이영주)는 대원들의 전문적인 강의 능력 향상과 우수 교육기법을 발굴·공유해 지역사회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12일 열린 '제12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한 금산의용소방대원들이 이 같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산의용소방대는 이번 대회 생활안전 분야에는 남일여성의용소방대 김다솜 서무반장이 출전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진산여성의용소방대 문정하 총무부장과 박유미 구조구급반장이 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했다.

김다솜 서무반장은 '최악의 재난, 산불'을 주제로 산불의 위험성과 주요 원인,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충청남도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문정하 총무부장과 박유미 구조구급반장도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심폐소생술 강의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강의 연습과 시연을 통해 발표 내용을 보완하고 실전 역량을 높여온 성과로 의용소방대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영주 서장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둔 대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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