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활력있는 서산교육

  • 전국
  • 서산시

다양하고 활력있는 서산교육

서산교육지원청, '학교 교가 음원 제작 지원 사업' 운영
서산교육지원청, 여름철 장마대비 안전대책 회의
대산고, 나부터 실천하는 ZERO_ME 환경교육주간 운영
서일중, 2024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남자 중등부 우승

  • 승인 2024-06-27 09: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 교가 음원 제작 지원 활동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 교가 음원 제작 지원 사업'운영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 학교지원센터는 서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학교 교가 음원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래된 교가를 요즘 트랜드에 맞게 편곡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는 등 새롭게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하고, 또한 교내 행사나 학교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학교 교가 음원 제작은 음원 제작 담당자 이세용 선생(논산계룡 초등단기수업지원 교사)이 맡아 진행했으며 사업에 참여한 서산석림초, 대산중, 성연중을 직접 방문하여 교가 반주 편곡 및 녹음을 도왔다.

서산석림초 교사는 "교가를 학생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성연중 학생은"녹음하는 과정이 힘들고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세용 선생은"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여러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 학교 홍보영상에 교가를 입히거나, 한소절 따라부르기 등의 지도자료도 제작이 가능하니 다음에는 더 많이 활용하여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답게 학교에 정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업인 것 같아서 뜻깊다."며 "이런 사업이 지속되는 게 학교지원센터의 이름을 지키는 일 같다."고 전했다.



1
대산고등학교, 2024 환경교육주간 운영 사진


대산고등학교, 나부터 실천하는 ZERO_ME '2024년 환경교육주간' 운영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6월 5일부터 14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환경의 위기를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생명체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가온길)의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자원순환 및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방안 나누기 활동과 교내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사진 공유 활동 등 환경보호를 위한 특색 있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여러 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리유저블 텀블러'와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학부모회 '가온길'은 택배 상자를 활용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피켓을 자체 제작하고, 친환경 물품인 대나무 칫솔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용품의 사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했다.

특히, 대산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재구' 친구들은 단순히 종이, 플라스틱, 일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기존의 방식에 비닐까지 분류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각 학급에 비닐 분리수거 바구니를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내 분리수거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분화된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순환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으며, 여러 활동 후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박시윤 교장은 "평소 비닐을 따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버리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여겼는데, 이렇게 비닐까지 분리수거를 하게 된다면 버려지고 있는 비닐이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자원 순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40622_152022991_02
서일중학교 학생 4-H 뒤뜰 야영 감성 캠핑 운영 사진


서일중학교 학생 4-H 뒤뜰 야영 감성 캠핑 운영



충남 서일중학교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일중학교 교정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학생 4-H 회원들의 바른 인성과 민주시민 정신을 함양을 위해 서일중 교사들과 학생 4H 회원들이 함께하는 '서일 뒤뜰야영 감성 캠핑'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생 4-H 뒤뜰야영 감성 캠핑에서는 육성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팀워크 훈련과 4-H의식교육을 통해 회원들 간의 단결력과 창의력을 배우고 4-H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이웃과 가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4-H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결의도 다졌다.

강송현(3학년) 학생은 " 선생님, 친구, 후배들과 함께 저녁에 밥도 짓고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밤에 레크레이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학교 잔디밭 운동장에서 텐트에서 자면서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야외취침을 하며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잠이 들은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뒤뜰 야영 캠핑 지도교사(권준수)는 "캠핑에서는 다양한 팀워크 훈련과 4-H의식 교육을 통해 회원들 간의 단결력과 창의력을 배우고 4-H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이웃과 가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조한구 이사장은 "이번 감성 캠핑을 통해 학생 4-H 회원들은 지(知)·덕(德)·노(勞)·체(體)의 4-H 이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배우고 농업·농촌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학생들을 칭찬했다.



KakaoTalk_20240624_113225690_01
서일중학교, 2024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남자 중등부 우승 기념 단체 사진


서일중학교, 2024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남자 중등부 우승



충남 서일중학교는 6월 22일 2024학년도 서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결승전에서 성연중학교를 꺾고 남자 중등부 1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땀을 흘리면서 자율적으로 연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1위를 하겠다는 생각보다 풋살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열정을 담아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채민(3학년) 학생은 "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다. 그리고 친구, 후배들과 함께 이루어 낸 결과여서 더 기분이 좋고, 이번 풋살대회 우승은 영원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학교스포츠클럽 지도교사(원동진)는 "풋살은 학생들이 친구, 선,후배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된다. 단순히 우승만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대회를 위해 땀 흘렸던 시간을 아름답게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많은 관심으로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서일중학교 이수종 교장은 "학교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행복을 얻고, 친구와 선?후배를 배려하며, 학교에 대한 단합된 마음이 길러져 생활지도 등 교육적인 부분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라고 전하며 학생들을 칭찬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 여름철 장마 대비 안전대책 회의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여름철 장마 대비 안전대책 회의 실시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24일 오전 여름철 장마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관리자 중심의 교육시설 예찰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성기동 교육장은 각 과별 소관업무인 △학교시설공사 및 재해취약시설 점검 △운동부 전지훈련 △마을학교 프로그램 등 실외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일정을 조정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장마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재난담당부서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과 재난 상황에 항상 예의주시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 제6회 서산시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2024 제6회 서산시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6월 21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교사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하는 2024 제6회 서산시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배드민턴, 탁구, 실내조정, e스포츠(볼링), 보치아, 체력인증 총 6개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장애정도와 운동능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챌린지와 여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충남 14개 시군 중 장애인체육대회와 별도로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서산시의 선례가 본보기가 되어, 청양을 비롯한 몇몇 시군에서 영향을 받아 개최하고 있거나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과 동일하게 이번 체육대회에서도 보치아 종목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경기로 운영하여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과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보치아 종목에 참여한 비장애학생 학돌초 김00학생은 "이번 체육대회 경기를 위해 연습하는 동안 장애인 친구가 보치아에 대해 나에게 알려주고 많이 도와주었다."며, "장애와 상관없이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밀한 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생들은 교실뿐만아니라 밖에서 뛰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운다. 장애학생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서산의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기회를 더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4.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5.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