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I 주니어닥터 참가자 모집… 10일부터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 경제/과학
  • 대덕특구

KBSI 주니어닥터 참가자 모집… 10일부터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 승인 2024-07-09 11:2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40709111956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은 제17회 주니어닥터 참가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KBSI 과학문화 브랜드인 주니어닥터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내 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실험·실습, 실험실 탐방, 강연, 과학진로 멘토링 등을 체험하는 행사다.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중 5~9개에 참여한 학생에겐 '주니어닥터 인증서'가, 10개 이상 참여한 학생에겐 '슈퍼주니어닥터 인증서'가 주어진다. 우수감상문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교육감상 등을 수여한다.

주니어닥터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KBSI를 포함한 대덕특구 내 33개 기관이 함께한다. 160여개 주제로 총 300회 이상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특히 올해는 '영어로 배우는 과학체험 교실', 오창 방사광가속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당일엔 유튜버 과학쿠키가 '과학을 쿠키처럼이란'을 주제로 개막 축하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주니어닥터 신청은 10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주니어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성광 KBSI 원장은 "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체험 연구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에 호기심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