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11일(음력 6월 6일) 丙子 목요일 인구의 날



子쥐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36년생 똑바르게 기억해 두어야 될 것이라.

48년생 내가 욕심 내지 않아도 풀린다.

60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72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84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96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25년생 자녀에게 관재 구설 운이 따른다.

37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49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61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73년생 자금 불통으로 답답한 심정이라.

85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97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26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8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50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62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4년생 지금 당장 우선 머리부터 식히라.

86년생 손과 발, 입을 조심할 것이라.

98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39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51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3년생 식구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75년생 부모, 형제로 인한 기쁨이 있다.

87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99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싫어도 싫은 채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8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40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52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64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76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8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한다.

00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9년생 좋은 일로 관청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41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53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이라.

65년생 자녀가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77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여행 제의를 받는다.

89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0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42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4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66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78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90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02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1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43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55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67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7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9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03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2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44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5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8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80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2년생 학생이면 장학금, 직장인이면 보너스.

04년생 마음 먹은 김에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3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45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57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69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

81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93년생 등산, 낚시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46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8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70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2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94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가정 경제가 회복된다.

4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9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1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83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95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2.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3.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4.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5.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
  1. 일단 입학만 시키자?…충청권 대학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 급증
  2.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3. '날뛰는' 허위 폭발물 협박신고… 아산·광주·인천 등 학교 겨냥
  4.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비인간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선택하는가?

헤드라인 뉴스


李 대통령 “2030년까지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李 대통령 “2030년까지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2030년까지 국방 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기술과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 2025' 개회식 축사를 통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미 민간의 기술력과 발전 속도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편의점도 줄어든다"... 인건비 부담에 하락으로 전환
"편의점도 줄어든다"... 인건비 부담에 하락으로 전환

편리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편의점 수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늘던 편의점 수가 줄어든 것은, 과포화 시장 구조와 24시간 운영되는 시스템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며 폐점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8월 현재 대전의 편의점 수는 1463곳으로, 1년 전(1470곳)보다 7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새 7곳이 감소한 건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매년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줄곧 늘던 편의점이 감소로 돌아서며 하락 국면을 맞는..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선임 논란… 국감서 3라운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선임 논란… 국감서 3라운드

직원 3명의 징계 처분으로 이어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논란이 2025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임명 초기 시의회와 1라운드 논쟁을 겪은 뒤, 올해 2월 감사원의 징계 처분 상황으로 2라운드를 맞이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서울 구로 을)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공교롭게도 첫 질의의 화살이 박영국 대표이사 선임과 최민호 시장의 책임론으로 불거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12일 이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